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류 루친스키 (문단 편집) == 루친스키에 대한 언사 == > '''코칭스탭들은 (외국인 선수가) 루친스키 선수같이 저런 마음을 가져주면 굉장히 고마울 겁니다. 사실 외국인 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정을 저렇게 가져가기 힘들거든요. 본인의 몸도 생각해야 하고, 휴식기도 짧았고.. (보통)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데, 루친스키 선수는 팀에 대한 충성심과 애정이 굉장해 보입니다.''' > ---- > [[이승엽]], [[2020년 한국시리즈#s-6.4|2020년 한국시리즈 4차전]] 9회말 2사 상황에서 루친스키 본인이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짓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https://tv.naver.com/v/16820109|영상]]의 2분 경부터 해당 언급이 나온다. 이날 루친스키는 2루수 박민우의 수비실책에도 불구하고 2⅓이닝 39구 무실점 쾌투로 한국시리즈 세이브를 챙겼다.] > '''참 매력적인 투수에요. KBO 리그에 [[케이시 켈리|켈리]] 선수, [[윌머 폰트|폰트]] 선수도 있고 참 좋은 선수가 많습니다만, 저보고 투수 한 명을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루친스키 선수를 택할 것 같아요. 오늘 경기 전까지 루친스키 선수가 (KBO 리그에서) 10189개의 공을 던졌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만 개 이상의 공을 던지면서 단 한 개의 공도 허투로 던진 적이 없어요. 그만큼 마운드에서의 열정은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 ---- > [[양상문]], 2022년 7월 루친스키 선발 등판경기 중계방송에서 개인적인 호감을 표시하며[* [[https://tv.naver.com/v/27834240|영상]]의 5:55 부터 해당 부분.] > '''무엇보다 루친스키 선수는 꾸준함의 대명사라는 거죠. 큰 부상 없이.. 외국인 투수를 이런 투수를 찾기 정말 힘들거든요. (평상시 훈련 태도나 이런부분도 너무 전력을 다해 훈련을 해서) 오히려 그것이 걱정될 정도로요.''' > ---- > [[이순철]], 2022년 8월 루친스키 선발 등판경기 중계방송에서[* [[https://tv.naver.com/v/28542242|영상]]의 14:40 부터 해당 부분.] > '''사실 루친스키 선수같은 경우는 NC 다이노스 팬들에겐 그냥 1위일 거예요. 정말 나오는 경기마다 대단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승리의 보증수표' 라고 할 수 있겠고요.''' > ---- > [[정우영(아나운서)|정우영]] SBS sports 캐스터, 2022년 8월 [[웰뱅톱랭킹]] 투수 순위를 소개하며[* [[https://tv.naver.com/v/28491473|영상]]의 1:22:50 부터 해당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